아들 재학 가톨릭 고교서, 마약 판 40대 여성 체포
2017-10-25 (수) 12:00:00
중년 여성이 고등학생들에게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형사 고발됐다.
커시트럭 가톨릭 고등학교(CCHS)에 따르면 카멜 밸리에 거주하고 있는 올해 48세의 킴벌리 다운 큐치는 지난 1월1일부터 9월까지 미성년자들에게 마약을 불법 판매한 혐의와 10대들에게 마리화나를 판매 또는 운송해주는 총 37건 혐의로 형사 고발됐다.
이 학교는 문제의 여성의 아이가 가톨릭 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는 긴급 가정통신문을 발송했다.
학교는 통신문을 통해 “CCHS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의 부모가 불법 마약 및 기타 규제 약물 판매와 소유로 체포됐다.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