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정치력 신장방안 논의
2017-10-25 (수) 12:00:00
▶ 한미연합회 SD지부 모임, 아이린 변 PD 등 참석

한인회 명예회장인 임천빈 박사가 참석자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한미연합회 샌디에고지부(KSC·회장 지니 심)가 지난 18일 정기 모임을 갖고 주류사회 교류 강화와 한인 2세 정치력 신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 날 모임에는 미 주류 방송사 중 하나인 NBC의 지역방송국인 채널7(KNSD)에서 오후 5시 뉴스 담당 PD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린 변씨, 로지스틱 사에서 기획부 어드바이저로 있는 심우진 씨를 포함해 카운티 4지구 수퍼바이저에 출마예정인 미셸 리 노스트롬 후보와 한인 커뮤니티에서 재정전문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케빈 고, 그리고 성공한 한인 사업가로 평가받고 있는 임천빈 박사와 샌디에고 주립대 한인학생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 날 모임에서 심 회장은 “한인 1.5세와 2세들이 한인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 지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필요할 때”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이런 고민들이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83년도에 LA에서 처음 설립된 이 단체는 현재 미 전국적으로 9개 지부가 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