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양방향 무선송수신기 ‘WiWi’ 미국 진출

2017-10-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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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영정보통신 자체개발

한국에 있는 세영정보통신주식회사가 자체개발한 휴대용 양방향 무선송수신기 위위(WiWi) 미주시장 개척을 위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이세영 대표이사는 지난 9월 구미시 경제사절단과 함께 샌디에고와 오렌지카운티 지역 등을 방문해 자사 제품에 대한 홍보와 함께 캘리포니아 지역 내 시장개척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지난 2010년 (저희 회사에서) 자체개발한 휴대용 양방향 무선송수신기 위위(WiWi)는 하나의 단말기로 송신기와 수신기 역할을 하며 실시간 최대 6명이 동시에 대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며 “단말기만 있다면 무제한의 인원이 들을 수 있는 청취 기능과 손가락 두 개만한 크기로 무게 역시 가벼워 휴대성이 탁월해 한국은 물론 해외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4년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최대 가전박람회(CES)에서 단방향 무전기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바이어들에게 주목을 받았던 이 제품은 보안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를받고 있다.

이 제품은 관광 및 경비, 스포츠 교육 업계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회사 측에서는 위위 제품 홍보차원에서 소량의 샘플도 주문받고 있다.

문의: (054)463-2300(exit 7001)/sales@eseyoung.com

웹사이트: www.pridewiw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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