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카운티 북부도시인 샌마르코스 주민 평균소득이 지난 2011년 이후 매해 9%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소비자금융인 월렛허브가 작성한 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샌마르코스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평균소득은 카운티 전체와 비교할 때 다소 적지만 매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는 샌마르코스 지역의2010년 이후 신축 건물 허가건수는 약 1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테스 라드밀 샌마르코스 경제개발담당관은 “도시에 새로운 건물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젊은층들이 몰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역 주택가격은 52만8,000달러로 20대 거주자가 전체 주민의 25%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