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용협회 한춘진 전 회장(멘 왼쪽에서 두 번째)이 회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최성애 신임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샌디에고 한인무용협회가 지난 11일 콘보이에 있는 대장금에서 회장 이,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지난 2010년도부터 제2대 무용협회 회장으로 활동한 한춘진 전 회장 후임으로 최성애 부회장이 제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7년 동안 무용협회를 이끌어 온 한 전 회장은 “지난 2006년 창립된 무용협회는 회원들의 수고와 노력덕분에 지역주류사회와 한인 커뮤니티가 인정하는 한국전통무용공연단으로 인정받아왔다”며 “(앞으로)무용협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신임회장은 “한 전회장 덕분에 무용협회가 이만큼 발전할 수 있게 됐다.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한 후 “무용협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인사를 밝혔다.
무용협회는 한 전 회장 취임 후 한인 사회는 물론 주류사회 활동을 대폭 늘리면서 그 인지도를 높여 공연 횟수가 크게 증가해 1년 전부터 공연섭외가 들어오고 있다.
이 날 선임된 신규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최성애 ▲고문 한춘진 ▲부회장 조애나 ▲회계 박상신 ▲서기 최원순 ▲총무 김정아 ▲무용지도강사 개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