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법 마리화나 판매소 형사소송으로 폐쇄해야”

2017-10-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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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라비스타 시의회 주장

출라비스타 시가 불법 마리화나 상점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시의회는 5번과 805번 프리웨이 사이에 있는 7-Eleven과 스타벅스 주변이 마리화나를 판매하고 있는 곳이 총 8개소에 달한다며 이들 판매처를 폐쇄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디아즈 시의원은 “출라비스타 지역에서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것은 불법”으로 “우리가 이들을 강제 폐쇄조치한다면 이들은 막대한 자금으로 최고의 변호사를 선임해 지속적으로 마리화나를 판매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며 “민사 소송에서 형사 소송으로 이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캘리포니아 주는 마리화나를 판매를 합법화 시켰으나 출라비스타 시는 마리화나 판매를 금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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