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천일염·태양초로 만든 ‘집 맛’

2017-10-11 (수) 12:00:00
크게 작게

▶ [ ‘핫’ 신제품] 트윈스 프리미엄 김치

천일염·태양초로 만든 ‘집 맛’

샌디에고에 기반을 둔 트윈스 프리미엄 김치가 미주 시장 공략을 위해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샌디에고 한인이 만든 고급 김치가 지난 달 첫 브랜드 런칭에서 큰 인기를 몰이를 하며 급부상하고 있다.

충북 음성에서 고추 농사를 하는 가족으로부터 직접 생산한 고춧가루와 멕시코에서 재배한 태양초 고춧가루를 받아 한국의 식품 명인이 만든 ‘한국 맥꾸름 맥된장’의 맥매실청을 사용해 만든 트윈스 프리미엄 김치는 최근 시온마켓 샌디에고지점에서 첫 선을 보이자마자 품절이 되는 기현상을 보였다.

‘집에서 만든 김치 맛’을 추구하는 트윈스 프리미엄 김치는 검증된 재료만 사용하고 일체의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는다.


트윈스 프리미엄 김치 대표 안젤라 변 사장은 “김치를 담그려면 배추부터 고춧가루, 소금 등 꼼꼼하게 골라야 할 재료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건강을 중시하는 트랜드가 이어지면서 나트륨 함량을 줄이기 위해 소금은 정제염 대신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을 사용하고 기타 재료는 한국에서 가족들이 직접 만든 제품과 업선된 것만 사용하며 중국산을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배추와 그 안에 들어가는 과일은 미국에서 재배한 신선한 것들만 엄선해 김치를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변 사장은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웰빙 김치를 먹이고 싶은 마음에 직접 김치를 만들었다”며 “시장에 나오기 전에 이미 맛을 본 기존 고객들이 꾸준히 주문을 하고, 갈수록 그 양이 늘어나면서 브랜드 대중화를 위해 대형 푸드 마켓에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샌디에고에서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이 김치는 현재 시온마켓 샌디에고 매장은 물론 오렌지 카운티와 한인 마켓에 진출해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아시아와 멕시코, 미 주류사회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며 구매를 하고 있다.

현재 타인종 홀푸드 마켓이나 스프라웃, 월마트 등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고 대량 구매의사를 밝히고 있다.

트윈스 프라이엄 김치는 맥된장, 증류주 화요, 콜로라도의 깨끗한 물로 만든 아메리칸 소주 등과 함께 한국 식품의 고급화 전략에 주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입문의: (442)777-372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