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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앙상블 자선음악회
2017-09-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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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관악 앙상블 ‘프라임 앙상블’이 24일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에 있는 NV 팩토리 연주홀에서 열린 자선음악회에서 연주했다. 장애인과 병원환자를 찾아가는 이노비의 무료 공연 기금모금을 위한 NV 영아티스트 콘서트 무대인 이날 18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했다. <사진제공=이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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