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교회 노숙자 선교

2017-09-08 (금) 08:37:25
크게 작게
뉴욕한인교회 노숙자 선교
뉴욕한인교회(담임목사 이용보)가 5일 할렘에서 선교활동을 펼쳤다. 선교팀은 소울 세이빙 스테이션을 방문해 노숙자 100여명에게 점심과 다과를 제공했으며 이용보(오른쪽) 담임목사는 이날 설교 후 안수도 집례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교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