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텔 ‘웨스틴 애나하임’ 2019년 완공 목표 착공

2017-09-08 (금) 12:00:00
크게 작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웨스틴(Westin) 애나하임’ 건립 공사가 곧 시작된다 애나하임 컨벤션 센터 인근에 위치한 애나벨라 호텔을 허물고 들어설 웨스틴 애나하임은 총 7층 높이, 공사 규모만 2억4,500만 달러에 달한다. 홍콩에 기반을 둔 ‘윈드컴’의 자회사 FJS사는 오는 13일 공사를 시작해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텔 내·외부에는 101개의 스위트룸을 포함 총 613개의 객실과 3개의 레스토랑, 수영장, 루프탑 라운지, 11개의 미팅룸 등이 마련되며 하룻밤 숙박료는 275-325달러 선으로 직원이 600여명(풀타임 450명 포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윈드컴’사의 폴 스탠포드 자산관리 매니저는 “웨스틴 애나 하임은 최신식 럭셔리 호텔로 애나하임 시의 랜드 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호텔은 여행 도로 정보 업체인 AAA의 다이아몬드 4개 등급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다.

한편 시는 이 호텔로부터 향후 20년 동안 발생하는 숙박세 중 70%를 호텔측에 돌려 줄 것을 지난 해 승인한 바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