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구나 우즈 세차장 수입 반 ‘하비’ 성금으로 기부

2017-09-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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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차장 주인이 매일 수입의 반을 허리케인 ‘하비’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기부한다고 밝혀 화제다.

라구나 우즈 ‘몰튼 파크웨이 오토 스파’를 운영 중인 마브 오코는 오는 11일(월)부터 일정 기간 발생하는 수입금 중 반을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미 적십자사에 전달할 것을 선언했다. 또한 자비로 500달러의 성금을 출연해 기부할 것도 약속했다.

마브는 “수입의 반이 기부되니 이용객들은 세차와 더불어 이재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며“기금모금이 널리 알려져 최대한 많은 성금이 모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브는 지난 2013년 보스톤 마라톤 테러사건이 발생했을 때에도 피해자들을 위해 2,000달러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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