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자녀 키우기 좋은 도시 9위
2017-09-07 (목) 12:00:00
어바인 시가 미 전역에서 자녀를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톱 10에 선정됐다.
금융 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가 전국 대도시 150개를 대상으로 주택 적정가격, 학교 시스템, 교육의 질, 놀이 공간 등 41항목을 토대로 발표한 ‘자녀를 키우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어바인시는 9위를 기록했다.
이와 아울러 어바인 시는 범죄 발생률이 주민 1,000명당 0.56건, 푸드 스탬프를 지원받는 가정은 전체 주민의 2.9%로 타 도시들 중 가장 낮았다. 반면 범죄발생률이 가장 높은 도시는 세인트 루이스(32.4건), 푸드 스탬프 수혜자 비율이 높은 도시는 디트로이트(49.6%)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순위 중 1위는 캔사스시티의 오버랜드 팍, 2위는 위스콘신 주 매디슨, 3위는 텍사스 주 플라노가 차지했으며 최하 순위 3개 도시는 앨라배마의 버밍햄,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캘리포니아의 샌 버나디노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