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요식업 종사자 대상 대규모 ‘식품 안전’ 세미나
2017-09-07 (목) 12:00:00
문태기 기자
오렌지카운티 요식업체, 마켓, 식품가공업체 및 식품관련 업계 대표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식품 안전’(Food Safety) 세미나가 열린다.
미셀 박 스틸 OC수퍼바이저 위원장과 앤드류 도 부위원장 사무실은 내달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오렌지카운티 보건 위생국 주관으로 식품 위생 검사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OC보건 위생국 실무자들이 직접 나와서 푸드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과 공공 위생 안전에 관해서 설명하고 식품을 취급하는 업소들에 대한 위생 검사를 어떻게 실시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또 ▲공공 안전을 위해 어떻게 서브 할 것인가 ▲인스펙션 과정의 이해 ▲식품 취급 업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리소스 ▲우수 업소로 지정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다룬다. 이외에 참가자들은 헬스 인스펙터에게 궁금한 사항들을 질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허상길 보좌관(미셀 박 스틸 수퍼바이저 위원장 사무실)은 “이번 식품 안전 세미나는 한인 업주들 뿐만 아니라 베트남 등 여러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이다”며 “오렌지카운티에서 식품업에 종사하는 업주들은 참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상길 보좌관은 또 “한인 식당 업주들은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들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한인들이 세미나에 참석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보건 위생국은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한인들에게 한국어로 번역된 식품 위생에 관한 교재를 배부할 예정이다. 보건 위생국은 또 오는 27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업소에 대해서는 수료증을 발부할 계획이다. 참가 문의 (213)272-7427, francis.hur@ocgo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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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