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0세 시대 풍요로운 삶 즐겨요”

2017-09-07 (목)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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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에 있는 대형 한인교회인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 부설 은혜평생교육대학(학감 박한진)은 오는 9일(토)부터 11월18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11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열리는 ‘2017년 가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이 강좌의 교과 과정은 서양화, 수묵화, 서예, 사진, 원예, 컴퓨터, 스마트폰반, 트럼펫, 섹소폰, 브라스 밴드, 키보드, 크로마 하프, 기타, 드럼, 생활영어, 스페니시, 건강 댄스, 찬양 무용, 성악(노래교실) 등이다. 특히 생활 영어반에는 시민권 준비반이 함께 진행된다.


이번 가을 학기부터 새롭게 증설된 프로그램은 오페라 산책(오페라 해설 및 여러 곡 라이브 공연)과 명화 감상이다. 종강 후 11월21일에는 수강생들이 부에나팍 CGV에서 영화 감상 시간을 갖는다.

가을학기 주요 학사 일정은 ▲9월 9일-박한진 학감 오리엔테이션, 한기홍 목사 특강 ▲9월 16일-스마트폰 사진찍기 동영상 촬영 ▲9월 23일-경동맥 조영, 고혈압, 중풍 예방 ▲9월 30일-오페라 산책 ▲10월 7일-건강 검진 결과 설명 ▲10월 14일-종합 핸디맨 교실 ▲10월 21일-단풍축제 ▲▲10월 28일-간단한 집밥 만들기 ▲11월 4일-자서전 쓰기 ▲11월 11일-명화 감상 ▲11월 18일-종강식, 한기홍 목사 특강 등이다.

은혜평생교육대학 박한진 학감은 “은혜 평생 교육 대학에서는 스마트 폰을 비롯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사항들을 지도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학생 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고 올해 400명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전 무용반을 담당하는 홍수향 무용가는 “무용은 몸과 마음의 성장 교육으로 정서적이고 균형 있는 몸의 유연성을 아름다운 예술로 표현한다”며 “나이들면서 줄어드는 운동량과 노인성 우울증 등을 무용을 통해서 해결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은혜 평생 교육대학은 지난 2013년 60명에서 시작해 현재 350여명이 등록할 정도로 성장했다. 한학기 등록비는 100달러이다. 이에대한 자세한 문의는 (714)357-3003, www.gracecec.com을 통하면 된다.

“100세 시대 풍요로운 삶 즐겨요”

은혜평생교육대학의 박한진(앞줄 가운데) 학감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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