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모자이크교회, 탈북민 간증집회

2017-09-02 (토) 06: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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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성경통독을 100독씩 하는 젊은 탈북자들이 초청된 간증집회가 3일까지 뉴욕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장동일)에서 열린다. 1일 시작한 집회는 2일 오전 5시45분과 오후 8시30분, 3일은 오전 7시30분과 10시, 정오 등으로 이어진다. 문의 917-517-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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