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팍 연쇄 무장강도, 멕시코 티화나에서 검거
2017-09-05 (화) 12:00:00
지난 달 부에나팍 내 주유소 2곳에서 일어난 연쇄 무장 강도 용의자가 검거됐다.
부에나팍 경찰국은 사건 직후 수사 확대를 통해 두 사건이 벨 플라워에 거주 중인 마이클 배스크루즈(42)의 소행이라는 것을 밝혀낸 후 범행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트럭을 추적, 멕시코 바하 경찰의 협조를 얻어 지난 30일 티화나 인근에서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부에나팍 경찰국으로 이송된 배스크루즈는 절도, 전과자 총기소지 및 살인미수 혐의로 보석금 없이 오렌지카운티 교도소로 구금됐다.
한편 배스크루즈는 지난 달 4일 부에나팍 비치 블러버드와 오토센터 드라이브길 교차 지점과 6일 밸리 뷰 스트릿과 라팔마 애비뉴 교차지점 인근 쉐브론 주유소에 침입해 권총으로 종업원을 위협한 뒤 현금을 갈취해 달아났으며 두 번째 사건 당시 실랑이 끝에 종업원의 다리를 쏘고 달아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