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일심 노인 상조 창립 27주년
2017-09-05 (화) 12:00:00
문태기 기자
건강한 시니어 생활을 모토로 하고 있는 OC 일심 노인 상조회(회장 현상덕)는 지난 1일 오전 동보성 식당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7주년 기념 월례회를 가졌다.
현상덕 회장은 “일심 상조회가 27주년 맞이하면서 더욱 굳건한 노인 단체로 자리잡았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건물도 페이 오프가 다 되었다”며 “시니어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키는 노인 단체로 계속해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 회장은 또 “매월 첫 번째 목요일 회원들을 위해서 무료 배급 음식들을 제공하고 있다”며 “노인들을 위해서 보다 더 알찬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망한 회원 250여명에게 상조금을 지급해온 일심 상조회는 현재 회원이 500여명으로 2-3년된 회원들이 사망하면 4,500달러, 3년이상이면 9,500달러의 상조금을 지불하고 있다. 회비는 한달에 10달러이다.
한편 OC 일심 노인 상조회는 지난 2008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자체 회관건물(11462 Garden Grove Blvd.)을 구입했다. 일심 상조회 (714)539-9934

일심 노인 상조회 현상덕(가운데) 회장과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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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