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상의 내달 12일 아시안 엑스포
2017-08-30 (수) 12:00:00
OC한인 상공회의소(회장 김진정)는 내달 12일 열리는 ‘2017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에 앞서 29일 오전 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진행 상황 설명회를 가졌다.
김진정 회장은 “3주 전 이미 100여개 업체들로부터 부스가 매진됐으며 추가로 들어올 업체들이 부스를 나눠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 중이다”며 “행사장도 작년과 비교해 2배가량 넓어졌고 협력 단체도 20곳에 이르며 카운티 정부와 가든그로브, 파운틴 밸리시로부터 공식 행사로 인정되면서 자금 지원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인상의 측은 이번 행사에 1,5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일부 한국 현지 기업들도 부스를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사 중간마다 짧은 공연 등 소규모 볼거리와 항공권등이 포함된 푸짐한 경품도 제공되며, 행사 참가 벤더들에게는 5-10분 회사를 홍보하는 시간도 주어진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17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는 내달 12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든그로브 그레이트 울프 로지(12681 Harbor Blvd)에서 열린다. 입장료와 주차비를 포함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OC 한인상의 (714) 638-1440. 행사관련 웹사이트 theasianbusinessexpo.com

OC한인상의 김진정 회장(맨 앞줄 왼쪽 세번째)과 행사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엑스포를 기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