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존 웨인 공항 이용객 증가 디트로이트 직항편 신설

2017-08-26 (토) 12:00:00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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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애나 소재 존 웨인 공항의 최근 1년 이용객 수가 소폭 상승했다.

존 웨인 공항측은 지난 해 7월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전산 오류 사태로 5일간 수많은 항공편이 취소되는사태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한해 동안 탑승객은 전년대비 1.7%가증가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공항측은 보고서를 통해“ 전산 오류 사태로 이용객 숫자가 감소했었지만 알라스카 항공사가 샌프란시스코노선 서비스를 시작하며 탑승객이 많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탑승객을 기록한 항공사는 사우스웨스트(34만4,049명), 아메리칸 에어라인(16만992명), 유나이티드 에어라인(14만2,861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년간 총 공항 총 이용객 수는 91만9,223명으로 전년 동기(90만3,955명) 보다 1만5,000여명이증가했다.

한편 존 웨인 공항 게이트 개편으로 수용인원이 늘어난 알라스카 항공은 뉴멕시코 앨버커키로 향하는직항노선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노선을 추가했다. 델타의 경우 지난 4일 라스베가스 노선도추가했으며 공항 내 유일하게 디트로이트로 향하는 노선이 내달 5일부터운항된다.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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