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에나팍시 상반기 주택매매 소폭 하락

2017-08-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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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리서치 전문업체 ‘코어로직’ 사는 부에나 팍 지역의 올 상반기 주택 매매는 총 362건을 기록 전년 동기 387건과 비교해 6.5% 하락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반면 카운티 전체 주택 매매 건수는 2.2%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로직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부에나팍 90620지역의 상반기 주택 매매 건수는 223건을 기록 전년 동기 193건보다 17.1%가 상승, 주택 중간가격은 54만9,000달러로 역시 전년 동기 51만2,500달러보다 7.1% 증가했다. 반면 90621 지역은 136건을 기록, 전년 동기 194건보다 무려 30% 감소했으며 주택 중간 가격은 53만5,750달러로 전년 동기 50만5,000달러보다 6.1% 증가했다.

한편 올 상반기 카운티 내 주요 83개 우편번호 중 전년 동기와 비교해 주택가격이 상승한 지역은 70곳, 주택 매매가 상승 지역은 50곳으로 나타났다. 이 중 주택가가 가장 낮은 집코드 27개 지역의 중간가격은 59만7,500달러 이하(5,258채 매매, 전년 동기보다 0.8%증가), 가장 높은 27곳은 75만5,000달러 이상(6,431, 5.7%증가)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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