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든 그로브 경찰국 음주운전단속

2017-08-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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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경찰국은 25일(금) 밤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지역 일대에 체크포인트를 설치하고 음주 및 약물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체크포인트는 음주, 약물운전 사고가 잦은 지역에 설치되며 검문 시 운전자들은 차를 잠시 동안 멈춰 세워 면허증 체크를 시작으로 음주 및 마약 여부 검사를 거치게 된다. 이때 숙련된 경관들의 검문에 제대로 응하지 못할 경우 장소를 옮겨 2차 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음주 혹은 마약복용 적발 시 벌금뿐만 아니라 징역형, 수수료, 음주운전 강좌 등을 수강해야 한다.

경찰은 술자리에 가기 전 반드시 ‘비 음주’ 운전자를 미리 지정하도록 권고한다. 스마트폰 무료 앱 ‘DDVIP’는 술을 마시지 않는 운전자 들을 위해 무알콜 음료나 무료로 간단한 음식을 제공해주는 술집 혹은 식당을 소개해준다. 또한 차량 공유 업체인 우버, 리프트, 커브 등의 이용도 좋은 방법이다.

한편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지난 3년간 시내에서 총 486건의 DUI관련 사고가 발생했으며 총 8명이 사망하고 25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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