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내 친 환경 캠퍼스, UC어바인 8위 차지

2017-08-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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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UC어바인이 미국 내 친환경 캠퍼스 부문 톱 10에 올랐다.

샌프란시스코 소재 환경단체 시에라 클럽의 ‘시에라 매거진’에 따르면 227개의 전국 주요 대학 환경, 교통 등을 분석해 순위를 매긴 결과 UC어바인이 8위를 기록했다. 작년에 비해 5계단 하락한 순위지만 UC어바인의 친환경 수준은 여전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역할을 한건 교통부문이다. UCI는 전국 대학 최초로 캠퍼스 내 모든 버스를 전기차로 교체한 바 있다. 이밖에도 200명 이상의 교수들이 기후변동 혹은 환경보전과 관련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1위는 메인 주의 아틀란틱 대학이 차지했으며 버몬트 주의 그린 마운틴 칼리지와 스털링 칼리지가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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