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비치 가정집에 2인조 강도 침입

2017-08-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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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후 4시경 실비치 내 한 가정집에 2인조 강도가 침입해 집안에 있던 남성 3명을 위협 후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

용의자들은 문을 두드린 후 집안에 침입, 자신들에게 총이 있다며 위협해 집안에 있던 남성 3명을 테이프로 묶은 후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당시 집안에는 40대, 50대 남성 둘과 이들을 돕기 위해 1주일 전부터 거주해온 18세 소년이 함께 있었으며 이들 모두 결박당한 손을 풀 수 있었던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 중 18세 소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당시 손이 묶인 채로 밖으로 탈출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었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하루 뒤 경찰은 “피해자들로부터 제대로 된 답변을 받지 못한 부분들이 많다”며 “용의자들이 무작위로 강도를 저지른 것인지 혹은 피해자와 연관관계가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건 관련 제보는 (562)799-41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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