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석호 가주하원 제 72주년 광복절 기념 결의문 채택

2017-08-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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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하원은 21일 최석호 하원의원(68지구, 공화당)이 발의한 ‘제 72주년 광복절 기념 결의문’을 채택했다.

최석호 의원은 최근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로 한반도 내 전운이 깊어가는 시기에 다시 한번 72년 전 한국에서 맞은 독립의 기쁨과 의미를 전 가주 상·하원의회를 통해 상기시키는데 의미를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결의문 채택을 축하하기 위해 김지민 SF 부총영사, 오상훈 영사, 강승구 SF한인회장, 강석효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등이 주의회 미팅에 참석했다.

최석호 가주하원 제 72주년 광복절 기념 결의문 채택

최석호 하원의원(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김지민 SF 부총영사(왼쪽에서 네번째)가 결의문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 세번째는 강승구 SF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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