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료 피 검사 받았어요

2017-08-22 (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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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튼에 있는 비 영리 의료 기관인 ‘리빙스톤 커뮤니티 헬스 클리닉’(대표 박경일)은 지난 19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3시간 동안 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 선교교회에서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무료 헬스 페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뇨, 콜레스트롤, 빈혈, 혈당, 간과 신장 기능, B형 간염 검진을 위한 혈액검사 ▲갑상선, 담석, 경동맥, 골반 질량을 체크하는 초음파검사 ▲성인을 위한 혈압, 체질량 지수 ▲한의사 통증 침치료 등과 가정의학, 산부인과, 소아과, 신경과, 발 전문 의사 등에 대한 무료 상담도 실시했다.

박경일 대표는 “한인 자원 봉사자들과 여러 의료 기관에서 참가해 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매년 8월 헬스 페어를 개최하고 있고 내년에는 더 홍보를 해서 많은 분들이 해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커뮤니티 건강검진 봉사를 위해 설립된 ‘리빙스콘 커뮤니티 헬스 클리닉은 지금까지 약 1만여명에게 무료 검진혜택을 제공했다. 이 클리닉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검진하고 있다.

무료 피 검사 받았어요

‘리빙스톤 커뮤니티 헬스 클리닉’에서 마련한 무료 헬스 페어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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