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근상으로 도요타 차량 선물받아
2017-08-18 (금) 12:00:00
고교생활 단 하루도 수업에 빠지지 않고 출석한 학생이 차량을 선물 받았다.
터스틴 풋힐고교의 이그나시오 오로즈코(17)는 지난 6월 졸업식 당시 전체 졸업생 1,879명 중 100여명의 개근상 후보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무작위 추첨에 뽑혀 11일 도요타로부터 2017년형 코롤라 차량을 선물 받았다.
오로즈코는 “가끔 몸이 안 좋을 때도 있었지만 오후가 되면 괜찮아 졌다”며 “오히려 학교에 안가고 집에 있었으면 심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꾸준한 비타민 섭취를 통한 건강관리, 조금 아프더라도 반드시 등교를 했던 끈기 덕분에 개근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학생들의 출석률을 올리기 위한 개근상 프로그램 ‘드라이브 포 퍼펙트 어탠던스’는 터스틴 통합교육구와 터스틴 도요타의 협력으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