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대한 시각에 변화’
2017-08-17 (목) 12:00:00
최병휘 기자
‘한국에 대한 시각에 변화’
부에나팍-성북구 자매도시 방문단
부에나팍 시와 성북구의 자매결연 체결관련 좌담회가 16일 부에나 팍 시청에서 열렸다.
부에나 팍 자매도시위원회(공동 회장 조중권) 방문단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프레드 스미스 시의원은 좌담회를 통해 지난 1일 두 도시가 자매결연 관련 최종 서명을 마쳤다고 밝혔다.
프레드 의원은 “방한을 통해 한국의 위대함을 실감했고 한국을 바라보는 모든 관점이 바뀌었다”며 남은 임기동안 성북구와의 자매결연과 더불어 한국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아울러 한인 중앙상공회의소의 정재준 회장은 한국 현지 상의 및 라이온스클럽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경제적 교류와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아리랑 축제재단의 정철승 회장역시 현지 축제재단과의 만남에서 올 10월 열릴 아리랑 축제에 성북구청장 및 관계자 초청을 비롯해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매결연 체결로 오는 10월 성북구 중학생 12명이 초청돼 부에나 팍 고교 수업참관, USC, UCLA 견학, 홈스테이 등을 할 예정이다.

자매결연을 위해 지난 29일 성북구를 다녀온 방문단들. (오른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재준 중앙상의회장, 프레드 스미스 시의원, 조중권 자매도시위원회 공동회장, 정철승 아리랑 축제재단회장, 박호엘 변호사, 애런 프랜스 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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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