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달러 이상 연금 수령 톱 25에 ‘산타 애나·애너하임·뉴포트 비치’
2017-08-15 (화) 12:00:00
캘리포니아에서 퇴직 연금 연 10만 달러 이상 수령자가 많은 25개 도시에 오렌지카운티 3개 도시가 포함되었다.
연봉 지급을 감시하는 비영리기구 ‘트랜스페어런트 캘리포니아’의 발표에 따르면 이들 3개 시는 산타 애나, 애너하임, 뉴포트 비치로 ‘$100K 클럽’ 멤버 순위에서 각각 5, 6, 23위를 차지했다.
높은 연금은 지방 자치단체들의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뉴포트 비치의 경우 은퇴자 970명중 141명이 연 10만 달러 이상 받고 있는 등 10만 달러 이상 수령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남가주 도시들 중 톱 25에 포함된 곳은 리버사이드, 산타모니카, 글렌데일, 버뱅크, 파사데나 그리고 메트로폴리탄 워터 디스트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