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구나 비치, 파리기후 협정 서명

2017-08-15 (화) 12:00:00
크게 작게

▶ 산타 애나, 라구나 우즈 이어 OC서 3번째

라구나 비치가 파리 기후 협정 준수를 선언함으로써 오렌지카운티의 환경 보호 리더 도시들 중 하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라구나 비치 시의회는 지난 주 파리 기후 협정에 서명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

지난 6월 트럼프 대통령이 이 협정에서 탈퇴한 후 이에 반발하는 도시들이 이 조약에 서명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300여개 도시가 합류했고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산타 애나와 라구나 우즈에 이어 라구나 비치가 3번째 도시가 되었다.


파리 기후 조약은 지구 기온이 지금보다 섭씨 2도 이상 오르지 않도록 그린하우스 개스 방출을 줄이는 것이 주 목적이다.

라구나 비치는 그동안 시 전체 금연, 일회용 플라스틱 백 사용 폐지, 프로팬이 아닌 천연개스 트롤리 운영, 라구나 해안가 7마일 해양동물 보호 지역 지정 등 환경보호에 앞장 서 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