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프만 대 역사적인 패킹 하우스 헐고 기숙사 짓기로
2017-08-14 (월) 12:00:00
99년 역사를 자랑하는 빌라팍 오차드(Ochards) 어소시에이션의 식품 공장이 채프먼 대학교 기숙사로 재탄생한다.
채프먼 대학은 지난 2013년부터 오렌지시 올드 다운타운 내 사이프레스 스트릿과 팜데일 애비뉴 코너에 위치한 이 공장을 교내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최근 오렌지 시로부터 기숙사 건립 최종 승인을 받았다.
신축될 기숙사는 교내 최소 절반 이상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총 402개의 룸이 신설된다. 채프먼 대학교는 지난 달 오렌지시 커뮤니티 개발국 디렉터 빌 크로우치로부터 기숙사 설계관련 승인을 마쳤다.
한편 지난 해 채프먼 대학은 오렌지시 5번 프리웨이와 채프먼 애비뉴에 위치한 팬터 빌리지 옆 2.14에이커 규모 부지도 학생들의 숙소를 늘리기 위해 오렌지시로부터 650만 달러에 매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