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교회협회(OC교협, 회장 이호우)가 주관하는 이민 목회 사모를 위한 행사 ‘ 제8회 블레싱 나잇’이 지난 8일 참가자 250여명과 함께 브레아 나침반교회에서 열렸다.
OC교협 박재만 목사의 사회로 열린 ‘블레싱 나잇’은 영 김 전 가주하원의원의 인사말, OC교협 이소연씨의 성경 봉독, 이호우 회장의 설교, 기독교음악(CCM)가수 이은수, 이혜영 목사의 듀엣, 남가주 목사 장로 부부 합창단, ‘디리버런스’의 합주, 난타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한 행사에는 ‘다산의 여왕’ 또는 가장 멀리서 온 사모들을 위해 선물을 증정하는 등의 코너도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대부분 목사를 위한 행사와는 달리 이렇게 사모들을 챙겨주는 행사는 드물다”며 “이번 행사가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 예산의 대부분은 OC교협 후원 이사회 및 회장단, 지역 사업체에서 후원했다.

지난 8일 브레아 나침반 교회에서 열린 OC교협 주최 이민목회 사모를 위한 ‘블레싱 나잇’행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