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츠베리 팜, 중단 됐던 일부 놀이기구 운행 재개

2017-08-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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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베리 팜, 중단 됐던 일부 놀이기구 운행 재개

나츠 베리팜 ‘라 레볼루션’

부에나팍시 나츠베리 팜 테마파크 내 인기 놀이기구인 ‘라 레볼루션’이 운행을 재개했다.

지난 달 27일 오하이오 주에서 발생한 놀이기구 사고 발생 후, 가주 내 유사한 놀이기구 중 하나로 분류돼 운행이 중단됐던 나츠베리 팜의 ‘라 레볼루션’은 설계사와 ‘가주 직업 안전 관리청’(OSHA)로부터 점검을 마치고 최근 운행을 재개했다. OSHA측은 놀이기구를 분해하지 않고 자기장과 초음파 등을 이용한 추가 점검을 마치고 운행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라 레볼루션과 같은 이유로 운행이 중단됐던 샌타클라라 지역 놀이공원 캘리포니아 그레이트 아메리카의 ‘델리리움(Delirium)’과 샌디에고 지역 벨몬트 팍의 ‘비치 블래스터’ 역시 점검을 마치고 운행을 다시 시작했다.


반면 여전히 운행이 중단된 OC페어의 G-포스는 놀이기구 설계사인 KMG로부터 점검 및 운행재개 결과를 통보받지 못한 상태로 재 오픈 시점이 불투명하다고 페어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오하이오 주 축제 ‘오하이오 스테이트 페어’에서는 공중에서 추처럼 빙빙 도는 놀이기구인 ‘파이어볼’이 운행 도중 고장을 일으켜 일부가 공중에서 떨어져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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