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 축제 본격 준비 시작
2017-08-09 (수) 12:00:00
문태기 기자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다민족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한미축제재단(회장 조봉남)은 8일 오전 가든그로브 시청에서 시 관계자들과 첫 미팅을 갖고 올해 축제 준비 상황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날 미팅에서 한미축제재단측은 올해 다 민족 축제는 작년과 비슷하게 진행되지만 부스가 140여개로 늘어나고 ‘비어&가든’을 오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단측은 올해에도 퍼레이드는 하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첫 시와의 미팅에는 조봉남 회장, 권석대 대회장, 잔 노 집행 위원장, 서니 박 사무장 등이 참석했다. 가든그로브 시에서는 커뮤니티 개발국, 보건 위생국, 소방국, 재정국 관계자들이 나왔다.

가든그로브 시 관계자들과 한미축제재단 임원들이 미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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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