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스배드 주민들 "주류 증류소공장 건설 반대"
2017-08-05 (토) 12:00:00
칼스배드 지역 주민들이 주류 증류소 건설 계획에 집단반발하면서 시의회가 의원 찬반투표로 결정키로 했다.
워싱턴 스트릿과 오크 애버뉴, 타일러 스트릿, 월넛 애버뉴와 경계를 이루는 지역에 주류 증류수를 건설하는 프로젝트가 시행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민들은 자녀들에게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시에 항의하고 있다.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사이몬 엔젤 씨는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에서 100피트 안 되는 곳에 주류 증류소 공장을 건설한다는 것이 도대체 말이 되냐”며 불만을 나타냈다.
프로젝트를 제안한 니콜라스 하몬드 씨는 주민들의 집단 반발에 대해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매튜 홀 시장은 “문제의 소지가 있는 프로젝트를 결코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류 증류소 공장 프로젝트에는 일반인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하루에 5온스 정도의 맥주병을 살 수 있으며, 맥주나 와인을 파는 식당도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