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우드버리 주택단지 절도 발생

2017-08-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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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어바인 우드버리 주택단지 내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1일 오후 12시 20분경 어바인 그로브 드라이브 20 블록에 위치한 주택 뒤쪽 유리문을 깨고 침입했다가 아이와 함께 집에 돌아온 베이비시터에게 발각되자 차고 문을 통해 동쪽 방향으로 도주했다.

주택 내 CCTV에 찍힌 범인은 18-25세로 추정되고 몸무게 170파운드의 흑인 남성으로 범행 당시 숫자 ‘3’이 적힌 흰색과 파란색이 섞인 긴팔 상의, 검은색 아디다스 트레이닝 하의 그리고 손에는 하얀 점무늬가 프린팅 된 파란색 백팩을 들고 있었다.

한편 어바인 경찰국은 용의자를 공개 수배하고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신고 (949)727-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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