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한식당 종업원 집단 구역질, 어지럼증

2017-08-01 (화) 12:00:00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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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소재 한인 운영 Y 한 식당에서 종업원들이 집단으로 구역질 및 어지럼증을 호소해 응급 진료팀이 출동했다고 OC 레지스터지 인터넷 판이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어바인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오후 1시 15분경 어바인 다이아몬드 잼보리 쇼핑센터에 위치한 이 식당에서 종업원 5명이 구역질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건 발생 후 소방국 유해물질 관리부가 식당과 인근지역을 조사한 결과 독극물, 가스 유출 등은 없었으며 소방국은 종업원들을 구역질, 어지럼증 등 ‘단순 질병’으로 결론 내렸다.

한편 OC 보건국은 현재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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