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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련씨 한국 전통 다도 시연
2017-07-3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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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퀸즈 공립 도서관>
뉴욕의 중견작가 천세련씨가 28일 퀸즈 공립 도서관 베이사이드 분관에서 한국 전통 다도 체험을 진행했다. 천 작가는 이날 1400여년 역사의 한국 전통차와 녹차의 역사를 알리고 찻물을 입힌 자신의 작품과 함께 다도 시연을 선보였다. 내달 19일 오후 3시에는 우드사이드 분관에서 다도시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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