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멕시코시티 조폭 소탕작전… 한인 신변안전 주의보

2017-07-2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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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이 지난 6월 한인들에게 카지노 출입에 따른 신변안전 주의를 공지한데 이어 이번에는 군경합동 조폭 소탕작전에 따른 신변안전 주의를 촉구했다.

주멕시코 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20일 멕시코시티 동부의 한 지역에서 경찰 1,300여명과 연방 경찰과 해병대가 합동으로 지역 조폭 소탕작전을 9시간 동안 전개했다.

이 과정에서 조폭에 매수된 택시 기사들이 자신들의 택시로 주요 도로를 차단하고 화염병으로 버스를 방화하는 등 극심한 혼란을 빚고 있다.

이에 대사관에서는 이 일대 한인들에게 신변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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