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기독교평신도연합회의 이관우(앞줄 맨 왼쪽) 회장과 이사진들이 성공적인 대회를 기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주말에 온 교인 가족이 함께 운동하면서 즐겨요”
OC기독교평신도연합회(회장 이관우)는 이번 주말인 오는 29일(토) 오전 8시30분부터 애나하임 아메리칸 스포츠센터(1500 S. Anaheim Blvd., #110)에서 ‘제37회 교회연합 체육대회 및 가족 레크리에이션‘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 교회 연합 체육대회는 처음으로 실내에서 열린다. 이관우 회장은 “여름에 날씨가 너무 덥기 때문에 실내에서 대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체육대회의 반응을 보아서 계속 실내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할 것인지 여부를 추후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 평신도들이 교화를 초월해 친목을 다지는 이번 체육대회는 한인들이 즐기는 스포츠인 배드민턴, 족구, 배구 등 3종목이다. 이 중에서 족구는 18개 팀, 배드민턴 10개 팀이 현재 등록했지만 배구는 아직까지 참가 팀이 저조한 편이다.
이번 친선 체육대회는 또 한인 청소년들을 위해서 성화 그리기, 자유 투 던지기, 미니 축구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외에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래플 추첨을 통해서 각종 선물을 나누어 줄 계획이다.
이관우 회장은 “교인이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체육대회에 참가해서 즐 길 수 있다”며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에서 경기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선수와 가족, 응원단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OC 체육회, 하이 배드민턴 클럽, 족구협회에서 주관하며, OC 기독교 교회 협의회, 목사회, 장로 협의회, 남가주 중부교회 협의회 등에서 후원하고 있다. 이 대회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이관우 회장 (714)222-2850, 박성민 총무 (714)653-3434, jokball@gmail.com으로 하면된다,
한편 OC기독교평신도연합회는 매달 1회 조찬기도회를 갖고 있으며, 젊은 회원을 많이 영입하기 위해서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오후 7시 별도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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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