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하임 초등학교 신설 추진
2017-07-27 (목) 12:00:00
애나하임 초등 교육구가 최근 개발붐이 일고 있는 LA에인절스 구장 인근의 ‘플래티넘 트라이앵글’ 내 초등학교 신축을 추진 중이다.
교육구측은 지난 2월 학교 신축을 위해 LA성공회와 새리그먼그룹이 소유한 플래티넘 트라이앵글 내 19.5에이커 규모 부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지역 내 환경요소 연구에 착수했다. 위치는 E. 호웰 애비뉴 인근 철로와 E. 카텔라 애비뉴가 만나는 곳이다.
신축될 학교는 학생 1,550여명과 교직원 125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1,2층 건물들과 67개의 강의실로 구성된다. 애나하임 초등 교육구는 내년 초 환경 연구를 완료한 후 부지매입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한편 애나하임시 관계자는 대규모 주택단지와 오피스, 샤핑몰 공사가 한창인 플래티넘 트라이앵글은 모든 공사가 완료될 시 인구 2만8,000여명이 거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초등학교뿐만아니라 소방서 신축도 현재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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