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에나팍 아이스크림 명소 ‘패럴스’ 내달 재 오픈

2017-07-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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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던 부에나팍 아이스크림 명소 ‘패럴스’가 재 오픈한다.

퍼랠스는 내달 3일(토) 오전 11시부터 영업을 재개하며, 이 날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에는 경품추첨, 음악, 놀이 등 매장 재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매장 위치는 기존(8650 Beach blvd)과 동일하다.

달라진 점으로는 홈메이드 스타일 ‘스크래치-메이드’ 메뉴가 추가됐고 포장 전용 공간도 마련됐다. 또한 직원 유니폼을 바꾸었으며, 아이스크림 코너도 늘렸다.

한편 패럴스는 지난해 재정 악화 등의 이유로 경영이 힘들어진 회사들을 돕는 TV프로그램 ‘더 프로핏(The profit)’에 소개된 바 있다. 이후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겸 투자자인 마커스 리모니스로부터 아이스크림 품질과 메뉴 개선을 위해 75만달러를 지원 받았으며 리모니스의 철저한 운영 정책아래 재 오픈을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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