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렌지카운티 패스트푸드 연쇄 무장 강도

2017-07-26 (수) 12:00:00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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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일 사이 OC 지역 패스트푸드 업소 3곳에서 잇따라 무장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4일 오후 9시 40분경 헌팅턴비치 ‘치폴레’(16241 Beach Blvd.,) 식당에 권총 강도가 침입해 종업원을 위협한 후 현금 600달러를 갈취해 달아났다고 헌팅턴비치 경찰국은 발표했다.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 이후 범인은 비치 블러버드 남쪽 방향으로 도주했으며 용의자의 자세한 인상 착의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사건에 앞서 지난 20일 오후 9시 20분에는 오렌지시 ‘델-타코’(1301 E. Katella Ave,) 매장, 오후 10시경에는 가든 그로브 ‘서브웨이’(13961 Harbour blvd.,) 매장에서도 동일한 행태의 무장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연쇄 강도 사건에 따른 부상자는 없었으며 현재 경찰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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