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프 인터내셔널 대학교 야구팀 애머리지 공원 사용

2017-07-25 (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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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풀러튼 소재 호프 인터내셔널 대학교 야구팀은 이번 가을 시즌부터 애머리지 공원에 있는 ‘투안 윈터스 필드’를 연습장과 홈 게임 장소로 사용한다.

풀러튼 시와 호프 대학교는 지난 18일 가을 시즌 2개월(9-11월), 봄 시즌 4개월(1-4월) 동안 2년간 사용하기로 계약했다. 이 대학교는 임대료를 1년에 10만5,890달러 시에 지불하고 연중 관리 하게 된다.

존 데리 총장은 “이번 계약은 풀러튼 시와 호프 대학교가 윈-윈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호프 대학 야구팀은 35게임을 승리해 ‘골든 스테이트 애틀레틱 컨퍼런스’ 정규 시즌에서 챔피언을 차지했다. 올해 5월에는 ‘내셔널 인터콜러지에이트 애틀레틱 월드 시리즈’에 출전하기도 했다.

호프 대학교는 이 스태디엄을 청소년 스포츠 리그들과 함께 사용하며, 연습 날짜가 겹칠 경우에는 오전에는 호프 대학, 저녁에는 청소년들이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 대학교는 커뮤니티 아동들을 위한 스포츠 클리닉과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최할 계획이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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