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교육구 산하 6개 초등학교 시설 개선
2017-07-25 (화) 12:00:00
문태기 기자
어바인 통합교육구 산하 6개 초등학교의 시설 개선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지난해 어바인 통합 교육구 교육위원회가 교육구 산하 낙후된 28개 학교의 시설개선을 위해 제안한 3억1,900만달러 공채 발행 안건이 주민 투표에 따라 승인된 바 있으며 이 중 보니타 캐년초교, 컬리지 팍 초교를 포함 6개 학교의 공사가 현재 진행 중이다.
이번에 학교별 개설되는 시설은 ▲보니타 캐년 초교- 교실문 추가설치, 히터/에어컨 업그레이드, 파킹랏 개선 ▲컬리지 팍 초교- 교실문 추가 설치, 교실 전등 및 계단 설치, 주차장 개선, 그룹 활동 공간 및 가구 추가 ▲커버데일 초교- 교실 문 추가 설치, 전등 및 계단설치, 그룹 활동 공간 및 가구 추가 ▲ 그린트리 초교- 교실문 추가 설치, 히터/에어컨 업그레이드, 다용도실 바닥 개선, 그룹 활동 공간 및 가구 추가, 화장실 과 주차장 개선 ▲샌티아고 힐스 초교- 교실문 추가설치, 히터/에어컨 업그레이드, 그룹 활동 공간 및 가구 추가, 직원실 변경, 화장실 개선 ▲ 스톤크릭초교-교실문 추가설치, 히터/에어컨 업그에이드, 디자인 랩추가, 도서관 및 실험실 개선, 직원실 변경과 화장실 개선 등이다.
한편 어바인 통합교육구 관계자에 따르면 가주 내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교육구 산하 학교들이 영어 학습자나 저소득층 학생들이 적은 관계로 주 전체나 카운티 평균에 못 미치는 지원을 받고 있다. 현재 33,000명의 재학생을 둔 이 교육구 산하 반 이상의 학교가 지어진지 30년 이상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학부모들과 교사 그리고 학교 직원들의 지지로 학교 시설개선 공채 발행안인 ‘주민 발의안 E’ 가 지난 해 승인된 바 있다.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