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운타운 디즈니 3개 매장 곧 폐점

2017-07-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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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디즈니 내 3개 매장이 곧 문을 닫는다.

폐점될 매장은 ‘빌드-어-베어(Build-A-Bear)’, ‘채플 햇(Chapel hats)’, ‘라이드메이커즈(Ridermakerz)’로 매출 부진의 이유가 아닌 다운타운 내 식당을 늘리기 위한 결정이라고 디즈니 관계자는 전했다. 3곳 모두 오는 9월 18일 폐점 될 예정이다.

‘빌드-어-베어’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직접 곰 인형을 골라 원하는 대로 꾸미는 장난감 제조회사로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4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채플 햇’은 모자 판매 업체로 미국 내 16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운타운 디즈니점의 경우 지난 해 오픈했다. 라이드메이커즈는 빌드-어-베어와 마찬가지로 ‘맞춤형 장난감 차’를 만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편 디즈니 관계자는 폐점될 매장들을 재 배치 할 마땅한 구역을 현재 찾지 못했으며 필요시 추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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