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창가 리조트 총지배인 리 토레스 임명

2017-07-22 (토) 12:00:00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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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8개 객실 갖춘 건물 연말 오픈

페창가 리조트 총지배인 리 토레스 임명

페창가 리조트의 신임 총지배인 리 토레스.

USA 투데이가 미 주요 도시 카지노에 대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페창가 리조트 & 카지노가 게임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지닌 리 토레스(사진)를 총지배인으로 임명했다.

페창가 개발사(Pechanga Development)의 이사진들이 이례적으로 내부 직원인 토레스를 총지배안으로 선임하게 된 것은 지난 2011년부터 최고 마켓팅 책임자(CMO)로 근무하며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수완을 발휘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토레스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곳에서 총지배인으로 임명해 준 이사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사업장 내 11개 부서와 4천여 명에 이르는 직원들을 관리하는 동시에 2억8,500만 달러가 투자된 페창가 확장공사에 대한 총책임자로서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리조트는 급변하는 트렌드와 변화환경에 맞추어 다양한 종류의 테이블 게임과 슬롯, 4개의 다이아몬드급 호텔 시설, 격조 높은 스파와 외식 공간과 함께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라이브 공연, 최고급 골프 시설 등 광범위한 분야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올해 말에 문을 열 예정인 리조트는 568개의 신규 객실과 70,00 평방피트 규모의 실내 및 야외 이벤트 공간이 추가된다. 또한 새롭게 시설된 주차장에는 44개의 전기충전소와 세 개의 테슬러 수퍼 충전소 시설도 갖췄다.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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