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페어 전용버스 주말 운행
2017-07-21 (금) 12:00:00
최병휘 기자
2011년 이후 꾸준한 이용객 증가로 인기를 끌고 있는 OC페어 전용버스인 ‘OC 익스프레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주차난과 비싼 주차비를 낼 필요 없이 정거장 근처에 차를 세우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OC익스프레스’는 금요일을 제외한 토,일 오전 11시 부터 자정까지 운행, 왕복 요금 4달러 지불시 페어 입장권을 3달러에 구매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이 버스를 이용하면 입장료를 최대 9달러까지 아낄 수 있다. 60세 이상 노인의 경우 편도 요금이 75센트, 부모와 동승한 5세 이하 아동은 무료다.
페어 익스프레스 탑승 장소는 총 9곳으로 ▲애나하임리저널교통센터(2626 E Katella) ▲ 애나하임캐년메트로링크역(1039 N Pacificenter) ▲풀러튼팍앤라이드(3000 W. Orangethorpe Ave)▲ 헌팅턴비치골든웨스트교통센터(7301 Center Ave) ▲어바인메트로링크역(15215
Barranca Pkwy)▲라구나힐즈교통센터(24282 Calle de los Caballeros) ▲더빌리지앳오렌지(1500 E Village Way)▲더디폿엣샌타애나(1000 E. Santa Ana Blvd) ▲샌후안카피스트라노주니페로세라팍앤라이드(5번프리웨이와 주니페로 세레라로드 인근)다.
한편 OC교통국 관계자는 버스 노선 감축에 따라 지난 몇 년과 달리 금요일 운행이 없어졌으며 이용객이 많은 주말에 집중해 페어전용 노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통국에 따르면 페어개막 첫 주말 버스 이용객은 1만2,000명으로 지난 해 대비 1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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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