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망 소사이어티 죽음준비 전문가 교육

2017-07-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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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의 ‘제 1회 죽음 준비 전문가교육’이 지난13-15일까지 이 기관 사무실에서 실시됐다.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로 처음 열린 이번 교육은 유분자 이사장, 최경철 사무총장, 김미혜 사무국장, 박혜수 교육부장 등 4명의 강의를 통해 총 17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강의는 죽음과정, 죽음 준비를 위한 소망 유언서, 삶의 마지막 2년 반, 치매, 사별과 애도, 전인적 건강, 나의 인생 등을 주제로 이론과 현장방문을 병행하며 진행됐다.

유분자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죽음을 삶의 한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가운데 평화로운 죽음을 맞이하도록 돕는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도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인생 후반의 새로운 도전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소망소사이어티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죽음준비 전문가 교육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다. 소망 소사이어티 (562)977-4580

소망 소사이어티 죽음준비 전문가 교육

소망소사이어티 유분자 이사장(앞줄 앉은자리 정 가운데)과 임원및 교육참가자 들이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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