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시 새 경찰국장 임명
2017-07-20 (목) 12:00:00
롱비치 경찰 부 국장 데이빗 헨드릭(사진)이 내달부터 풀러튼 시 새 경찰국장 자리에 취임한다.
풀러튼 시의회는 지난18일 정기 미팅에서 데이빗 헨드릭 부국장을 새 경찰국장에 선임하는 방안을 3대0으로 승인했다.
풀러튼 시의회에서 헨드릭 국장은 “풀러튼시에서 일하기를 오랫동안 꿈꿔왔다”고 말했다. 헨드릭 국장은 23년간 다양한 직급을 거쳐 부 국장자리까지 오른 베테랑 경찰관으로 25명의 후보들을 제치고 새 경찰국장으로 임명됐다.
헨드릭 국장은 “지지자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헨드릭은 내달 7일부터 향후 5년간 풀러튼 경찰국장 임무를 수행하며 보수는 기본급과 보너스를 합해 연간 42만2,000달러(기본급 22만9,200달러)로 나타났다.
한편 단 휴즈 풀러튼 전 경찰국장이 지난 해 11월 은퇴함에 따라 현재 데이빗 하이닉과 존 시코가 국장 임무를 대리 수행 중이다.

풀러튼 경찰국장에 새로 취임할 데이빗 헨드릭 (OC 레지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