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내셔널 나잇 아웃

2017-07-20 (목)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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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경찰국의 연례행사 ‘내셔널 나잇 아웃’이 내달 1일 개최된다.

이웃, 경찰과의 친목 도모를 계기와 범죄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각기 다른 지역에서 총 3가지 종류의 행사가 열린다. 주민들은 자신이 원하는 행사를 선택에 참가하면 된다.

행사 참가자 모두에게 무료로 핫도그와 음료가 제공되며 캔으로 포장된 통조림을 패밀리 포워드에 기부할 경우 경품추천 응모 기회도 주어진다. 패밀리 포워드는 지역 내 가난한 가정에게 주거, 음식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다.


행사 지역 및 내용은 ▲사이프레스빌리지커뮤니티팍(255 Visions)- 바이크 로데오, 페이스페인팅, 바운스 하우스, 경찰견인 K-9, 경찰 오토바이 및 스왓(SWAT)팀 차량 전시, 푸드 트럭, 아동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 ▲유니버시티커뮤니티팍(1 Beech Tree Lane)- 나무집, 경찰국 전기자전거 시범, 페인팅, 동물경찰국 직원과 만남, 가상범죄게임, ‘코나 아이스’트럭 빙수판매 ▲랜치네이버후드팍(5161 Royale Ave)- 경찰차, 경찰견 K-9, 장애물 코스, 전기자전거 시범, 소방차 전시, 유명 아이스크림 ‘프론트 폴치 팝스’ 아이스크림 판매 등이다.

한편 어바인 경찰국은 행사에 참가한 아동 모두에게 요즘 유행하는 손가락 장난감인 ‘피젯 스피너’를 증정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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